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독일로 음악 유학을 와,

Soziale Arbeit und Musiktherapie로 전공을 바꾸어

현재는 Sozialpädagogin(사회교육/복지사)으로 일하며 독일에 10년째 거주 중인 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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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fferkinderheim에서 일하면서

독일 이민가정의 아이들을 케어하는 일을 하는 그녀는,

독일 이민 1세대 부모와 독일사회 사이 끼여

독일에 대한 양가감정을 갖게 된 이민 2세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 시켜나가며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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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제도 측면에서 독일은 정말 multikulti한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독일 사회보장제도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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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락티쿰을 했던 양로원에서 경험한, 또다른 „찐“독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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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다팟캐스트

#나에게탈조선은_

#탈조선다음

#나에게_파티가시작되었다

#multik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