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은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으니까~

인종차별이 없을 것이라는 환상, 우리 다 깨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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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K’프로젝트(http://leh-hwang.com/)를 통해

인종차별주의에 맞서는 디자인 액티비즘을 실현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Leh!

인종차별주의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섭렵하고

이를 자신만의 디자인 언어로 포스터를 제작하여 운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데-

디자인 액티비즘을 하며 그녀가 쌓은 통찰을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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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종(race)’이란 사실 ‘허구의 개념’이다?

2. 백인 우월주의는 대체 언제 시작됐을까?

3. 인종차별이나 혐오표현은 못 배운 사람만 하는 것?

4. ‘‘표현의 자유'와 ‘혐오 표현'의 경계는 과연 흐릿한가?

5. 백인이면 다 백인 특권을 가지걸까?

6. 스테레오 타입이 나쁜 이유?

7. 마늘과 감자는 상호 호환되지 않는다?

8. 내 안의 인종 프로파일링... “무슬림/흑인 남성=가해자?”

9. 1세대, 2+세대 이주민 간 인종주의에 대한 민감성의 차이?

10. ‘인종차별'폭력에 대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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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다팟캐스트

#Rassismuskunde #Mirroring

#인종은허구의개념인가

#모두가인종차별주의자임을인정하는과정

#호모사피엔스단일종 #피부색의뜻

#Microaggression #수치심 #개인이개인이될권리

#마늘과감자 #혐오표현은표현의자유가될수있나

#stereotyp #BIPOC #인종프로파일링 #인종차별대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