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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에서부터 도커까지의 배포 자동화의 늪에서 허우적대느라 에피소드 6편에 이어지는 "유튜브 음원 추출 기능 개발 후기 2탄"은 잠시 뒤로 미루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아마 작곡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도 익숙할, Ableton Live Suite, 그리고 Splice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쓰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을 나누어 봅니다.
깃헙에서부터 도커까지의 배포 자동화의 늪에서 허우적대느라 에피소드 6편에 이어지는 "유튜브 음원 추출 기능 개발 후기 2탄"은 잠시 뒤로 미루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아마 작곡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도 익숙할, Ableton Live Suite, 그리고 Splice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쓰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을 나누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