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시작하기전에 세 패널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담았습니다!
- 표고: 비건실학 채널명 창작자. 표고버섯에게 심심한 사죄의 마음을 품고있음. 책읽다가 잘못(?)걸려서 비건지향 결심. 약 2년차 채식인. 운동에 관심이 많음. 정크비건이지만 영양학에도 관심이...?
- 생강: 감초역할도 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있는 생강같은 사람이 되고싶음, 축산동물들의 사육과 도살과정에 충격을 먹고 비건지향 결심. 김치가 없으면 식사거부(?)수준으로 김치를 사랑함. 방학동안의 목표를 실현했다고 함.
- 마늘: 주식은 쌀밥과 생마늘. 마늘귀신이자 채식 10년차 비건지향인.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비건지향하고싶어함. 관심사는 동물권운동, 정크비건
비건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어그로를 끌고싶어한다는 숨은 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