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일을 부탁받은 적이 있을거에요. 저는 그럴 때 답답해지고 책임감에 되려 부담을 느낄 때도 있지만, 또 그렇다고 나를 선택하지 않는 것도 좀 그렇잖아요? 책임감과 부담감 사이에서 상훈이 해야했던 것과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일정 이상의 책임감으로 되려 힘든 사람
- 책임감으로 작업 중에 왜 예민해지는지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 자신이 진짜 해야하는 것과 조금은 부담을 덜 가져도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