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과 새활용,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이 주제를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파타고니아 의류 브랜드뿐 아니라, 유튜브와 미디어 전반에 빈티지, 구제에 관한 노출이 늘어가고있죠.

세상에 다시 나온 물건을 맞이하며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을 오래, 재사용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가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0:33 근황토크

ㄴ 1:36 인도의 기상이변

ㄴ 4:36 브리타

6:59 네덜란드 친환경 건물

8:56 이번화 요약소개 * 리/업사이클링에 대한 오해과 마무리 정리

ㄴ 9:42 용어 생소

ㄴ 10:25 리/업사이클링과 미니멀리즘의 상관관계

ㄴ 12:00 아름다운 가게

ㄴ 13:35 15년은 입자?

16:30 파타고니아 사례로 보는 의류 브랜드의 리사이클링 활용

19:29 구제, 중고제품의 인식 변화, 미디어의 영향

23:49 리/업사이클링도 결국은 "재사용"이 중요하다

ㄴ 24:36 종이빨대가 정말 친환경이 되려면 "재활용"이 되어야 한다

25:56 지구담의 목표!

26:57 다음화 예고 *채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