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우리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매년 서울의 100배 면적에 해당하는 지역이 사막화가 진행 중입니다.
'리버로드'속 바터와 아디커 두 형제의 여정을 따라 사막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공유해보았으면 합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 미처 어른이 되기도 전, 사라져버린 강물과 초원.
여러분은 이 모습에서 어떤 것을 느끼시나요?
지구담, 이번화도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책갈피>
1:41 네덜란드의 식목일 4월 22일
2:40 이번화 소개 '리버로드'
3:25 '리버로드'를 선택한 이유
4:08 '리버로드' 줄거리
5:05 영화 속 사막화의 모습
11:51 영화의 메시지.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16:49 유목민/캐시미어도 사막화 원인의 한 요인이다
18:16 '리버로드' 소감
20:27 다음화 소개 '나무를 심은 사람'
Music: Tobu & Jordan Kelvin James - Summer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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