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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영화들이 극장가를 메우고 있는 가운데 2006년작 <더 폴>도 '디렉터스 컷' 버전으로 다시 극장을 찾았습니다. 12만 명이라는 놀라운 관객수를 달성하고, 타셈 싱 감독의 내한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더 폴>은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감독의 사랑과 집념이 가득 담긴 영화입니다.
방송, 영화, 드라마, 음악 현업에서 일하는 4명의 멤버들이 들려주는 콘텐츠 이야기, 오프닝 크레딧
광고&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오딧 SNS
유튜브 https://www.youtube.com/@오프닝크레딧O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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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 @oditpodcast
웅현 @wallaby.mondaywriters
지윤 @jleeperso
소피 @mondlichts
민재 @minjae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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