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탐욕이 불러온 지구촌 최악의 환경 재앙이라는 아랄해의 사연, 들어보셨나요?
7월의 지구담은 패스트패션과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자기 관리의 시대라는 요즈음, 패스트 패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서울 환경 영화제 홈페이지 링크>
http://seff.kr/
<책갈피>
0:50 서울환경영화제 개봉 소식
2:47 지구담의 7월 주제소개
3:19 패스트 패션이란?
4:03 최신 유행 패션을 따르는 것이 왜 문제인가요?
5:14 2008년 하루 평균 162t이 2016년에 259t으로 늘어난 의류 폐기물
6:08 옷을 생산할 때 드는 자원
7:56 남한의 절반 크기였던 아랄해가 90% 감소한 이유
9:35 패스트 패션에의 오염을 방지하기
12:45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패션 그룹, 케어링그룹과 구찌
13:26 공유 패션 어플 사례, 뉴욕 "렌트 더 런웨이"
17:08 서울환경영화제 "카니발을 기다리며"
Music: Tobu & Jordan Kelvin James - Summer Breeze
http://youtube.com/tobuofficial
https://www.facebook.com/jordankelvinjames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