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입고, 나눠입고, 받아입고, 다시입고.
새로운 옷을 장만하는 것보다 옷장에 잠자고 있던 예쁜 옷을 다시 깨워보는건 어떨까요?
<책갈피>
1:55 시베리아가 38도? 이제는 서울보다 더운 시베리아
3:29 유럽의 지하수는 지금, 500년 중 최악의 가뭄
6:45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비키니, 수영복
10:55 이번화 소개; 오래된 추억이 깃든 옷장 공유
ㄴ 11:42 10년 넘게 입은 코트
ㄴ 12:23 통큰 린넨바지
ㄴ 13:53 까만 MCM 가방
ㄴ 16:42 롱코트
17:23 밀라논나도 즐겨하는 코디 꿀팁
19:48 요즘도 통하는 프렌즈 레이첼 패션
24:11 출퇴근 복장의 교복화
25:14 다음화 소개
Music: Tobu & Jordan Kelvin James - Summer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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