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친구들, 체리열 땅콩 콜라씨 (오늘은 꿈나무가 잠시...) 세 친구들이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에 대한 느낌을 나눕니다. 오늘은 친구들끼리 집단 수다라는 새로운 형식도 도입했다는데요, 함께 들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