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1월 13일 세속성자 수요모임
갈라디아서 강해 3 - "바보야, 이 바보야" (갈3:1-14)
1. 본문 이해
1) '(갈라디아의) 바보들아!!'(3:1, 3):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눈 앞에', '공공연히' 드러나 있는데, 무엇에 '홀렸는가?'(3:1, cf. 1:6-9))
- 성령은 무엇으로 받았는가? 율법의 일을 행해서, 아니면 들은 것을 믿어서? (3:2)
- (얼마나 바보면)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려는가? (3:3) 그동안 겪은 이 모든 것들이 허사인가?(3:4) 성령을 받고, 기적을 행한 것이 율법의 일을 해서인가, 들은 것을 믿은 때문인가? (3:5)
2) 아브라함의 믿음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의롭다 여김을 받은' 것"과 같이...(창 15:6, cf. 창 17:4-14)
- '믿는 자들은(those who rely on faith)' 아브라함의 자녀 (3:7)
- 하나님이 모든 이방을 '믿어서 의롭다 여길 것'을 성경에 아브라함을 통해 미리 전하셨다. "모든 이방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3:8)
-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 (3:9)
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사(3:13)
- 율법의 일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 왜냐하면, 율법의 모든 것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기 때문이다. (3:10)
- 하나님 앞에 '율법으로 의롭게 여김'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받기 때문이다 (3:11)
- 율법은 믿음이 아니고, 율법을 지키려면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 (3:12)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다" (3:13)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고, 우리는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함이다 (3:14)
2. 생각할 포인트
1) 모세의 율법? 아브라함의 믿음!!
2) 직관적인 것들의 투쟁, 보이는 것과 그 너머.
3) 누가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