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다른 세계를 맛볼 수 없겠죠.

흔히 여행을 가는 일을 생각해봐서도 말이죠.

우리의 오늘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까요.

1월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16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허공에의 질주 - fire and rain

아메리칸 파이 american pie - stranger by the day

인셉션 inception - non Je ne regrette rien

노트북 notebook - I'll be seeing you

사랑을 위하여 dying young - theme

로미오와 줄리엣 - I’m Kissing You

국가대표 - butterfly

헤드윅 - origin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