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며 느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 아닐까.
상사와 업무에 지쳐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충전시켜보자고요.
10월3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31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아티스트 artist - the artist overture , waltz for peppy
대부 godfather - love theme
청연 - 서쪽하늘
광식이동생광태- 세월이가면
싱글즈 - Love
공조 - 공조
아내가 결혼했다 - Love is cruel
뷰티 인사이드 - 이별
석조저택 살인사건 - 광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