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봐요.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면 좋을까.
백만장자? 유명한 사람?
그런데요. 결국은 지금 내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의 곁에 자리잡는것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내 자신으로
지금 우리의 곁에 있는 것들이 소중한 것이니까요.
7월1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18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흑인 올페 orfeu negro - manha de carnaval
미션 임파서블 2 M:I2 - carnival
댄서 dancer - take me to church
건축학개론 - 기억의 습작
기쿠지로의 여름 - summer
마네킹 mannequin - nothing's gonna stop us now
써니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수상한 그녀 - 나성에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