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택한 길이
올바른 것인지
누군가에게
간절히 묻고 싶을 때가 있죠.
고민이 깊어지면
그런 내 얘기를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서 말하는 모든 길이
모두 우리의 진심이라면,
어디로 가든 올바른 길이지 않을까요.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 차례입니다.
10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11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치코와 리타 - lily
벤허 ben hur - love theme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 everybody's talking
냉정과 열정 사이 - Piece Of My Wish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 one fine day
오블리비언 oblivion - a whiter shade of pale
인디안 썸머 - lost without your love
코러스 chorus - vois sur ton chemin
미스터 노바디 -Sweet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