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똑같은 기회.
모두에게 똑같은 조건.
과연 가능할까요.
내가 달려가는 이 길의 결승선은 저 멀리 있는데,
누군가는 별로 노력없이도 쉽게 결승선을 골인하는 기분입니다.
다 사람마다 다른 결승선을 갖고 있는건가.
다 시작점이 다른건가.
어디서부터 시작선과 결승선의 차이가 생겨난걸까요.
7월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4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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