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은 온 지구의 무게보다도 더 무겁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인간의 목숨은 소중하다는 뜻인데요.
이것은 물론 인간의 가치를 두고 한 말이겠죠.
하지만 우린 이 가치의 무게를 잘 알고 살아가는 걸까요.
무게의 무거움을 절실히 느꼈을까요.
1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10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시간의 춤 - cantinero de cuba
워킹 걸 working girl - let the river run
파니핑크 keiner liebt mich - non, Je ne regrette rein
미술관 옆 동물원 - 사랑하는 날에
토요일밤의 열기 ost night fever
강철대오 - 푸른옷소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space oddity
스텝 업 3 step up 3 - empire state of mind
터널-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