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잘해주다보면, 어느새 그것이 당연한 양 여기는 이들이 있죠.
점점 당연시하게 여기면서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이어집니다.
우리 사회에서조차도 국민이 부여한 권리가 원래부터 자신의 것이었던 마냥
행동하는 이들도 많고요.
호의는 호의였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말이죠.
12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7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그날의 강
풍월 - a thousand dreams of you
까밀 리와인드 - walking on sunshine
늑대소년 - 나의 왕자님
동주 - 자화상
날이 새면 언제나 - midnight blues
오즈의 마법사 wizard of oz - over the rainbow
라라랜드 la la land - city of stars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 stand by me
부당거래 - 안녕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