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누구나 미안한 일이 생기고, 사과할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말로만 사과한다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그것이 진심 어린 사과라고 느껴지진 않죠.
얼마나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가, 사과 한 후 행동에 있어서 얼마나 책임 있게 변화하는가.
진짜 제대로 사과를 할 줄 아는 이가 어른인 것 아닐까요.
11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2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시 - 아네스의 노래
파니핑크 keiner liebt mich - non, Je ne regrette rien
보이후드 boyhood - hero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i - unforgettable
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 un homme et une femme
네버엔딩 스토리 never ending story - never ending story
반창꼬 - alone again
그랑 블루 the big blue - The big blue overture
우아한 거짓말- 삽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