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자식 앞에서
반성한다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도 자식도 함께 치유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걸었던 회한의 길이, 더 영예롭고
희망에 찬 아들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흘리는 반성의 눈물이
자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2월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27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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