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이 많아도 외롭고 지독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들 때가 있습니다.
소망과 희망을 붙들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시대를 우리는 걸어가고 있는지도요.
그래도 이러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게 살아있다는 징표이기도 하겠죠.
오늘도 두려움으로 막다른 골목에 있다 여기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살아있음을 느끼시고 계신거라 전해드리고 싶네요
2월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1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제8요일 le hutieme jour -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버추얼 웨폰 so close - close to you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청연 - 말리꽃
수상한 그녀 - 나성에 가면
실미도 - 실미도
씽 sing - my way
굿 다이노 - Home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