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숨기려 할수록 묻으려 할 수록 더 드러나는 법이라죠.
이 세상에 비밀은 없고 진실은 서서히 밝혀질거라는 .
우린 지금까지도 지켜봐왔고,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들도 있겠지만요.
그러한 것드로 언젠가 서서히 드러나지 않을까요.
그게 자연의 섭리니까요.
7월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11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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