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면,
그것만으로도 힘이 날 때가 있죠.
하지만 간혹 그 내민 손을 잡을 용기가 없을 때도 있더군요.
어쩌면 누군가 내민 손을 잡는 용기
거기서부터 진짜 힘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8월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8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봄날은 간다 - 봄날은 간다
보이후드 boyhood - hero
뷰티 인사이드 - true romance
주홍글씨 - only when I sleep
아바타 avatar - war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 brothers is arms
내부자들 - 봄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my cherie 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