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 시인의 말처럼, 상대방의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은 참으로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나의 작은 희생과 봉사로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준다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3월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1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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