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사는 것처럼 사는 이들이 간혹 있죠.
어찌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하고요.
물론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생각,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오늘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 그 오늘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사는 것 아닐까요.
우리 나름대로의 오늘을 사는 것처럼 말이죠.
3월2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8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 lara's theme
미션 the mission - gabriel's oboe
바그다드 카페 bagdad cafe - calling you
워크투 리멤버 -only hope
수상한 그녀 - 나성에 가면
범죄와의 전쟁 -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 황제 last emperor - rain
연애소설 - 모르나요
아저씨 -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