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있는 자 없는 자.
높은 자 낮은 자.
수많은 조건 속에서도 차별은 존재하고,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도 차별은 존재합니다.
평등한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를 외쳐대지만, 왜 우린 여전히 차별 가득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느낌일까요.
1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12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
상두야 학교가자 - My love
뉴하트 - 내겐 사랑하나
대물 - 죽어도 사랑해
마녀의 성 - 그때로 다시
장사의 신 객주 - 단 한 사람
사랑하는 은동아- 보인다. 들린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 하늘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