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해주겠지.
누군가는 나서겠지.
나 아니어도 괜찮겠지.
우린 이런 수많은 자신의 합리화로 한발짝 뒤로 물러서고
못본 척 하고있지는 않나요?
침묵하고 기다리는게 답이라고 착각하고있는지도요.
그러면 그 어떤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
우린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왜 침묵하고 기다릴뿐일까요.
12월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7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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