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탐욕 그리고 비리.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은 그야말로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켜있는 모습같아요.
하나둘 차근차근 풀려가고 있지만,
다시 엉켜버리고 다시 매듭을 놓쳐버리고,
하지만 결국은 얼마나 걸리든 풀게되겠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 실타래의 끝에는 희망과 행복이 있길 바라봅니다.
3월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시그널 -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눈꽃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 사랑은 눈꽃처럼
옥탑방 왕세자 - 한참 지나서
오 마이 비너스 - 그런 사람
천국의 계단 - 보고싶다
오 마이 금비 - YoU
킬미힐미 - 말할 수 없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