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앞이 깜깜하신가요?
힘이 드신가요?
무엇을 해도 안되고 자존감 또한 한없이 낮아지는 느낌,
그러나 중요한 사실 하나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연스레 나의 고민이 해결된다는것.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고요.
계속 걷다보면 반드시 빛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1월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11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20세기 소년 소녀- 보통의 날
투깝스 - Fall in love
역도요정 김복주 - 데리러 갈게
로봇이 아니야- 날 알아줄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IF
흑기사 - 클로저
슬기로운 감빵생활 - 좋았을걸
군주 – 가면의 주인- 남자라 울지 못했어
예쁜남자 - 크레파스
킬미힐미- 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