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현실의 불만을 드라마 속 캐릭터를 통해 분출하기도 하고,
또 대리 만족을 하기도 하죠.
어떤 의미가 담긴 메시지를 곱씹으며 우리의 현재를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특히나 요즘 같은 난세에는 더더욱 드라마의 대사들이 가슴에 꽂힐 때가 많더라고요.
여러분 가슴에 남아있는 드라마 속 메시지는 무엇이었나요.
11월 2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4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미안하다 사랑한다 - 눈의꽃
파스타 - 귀여운 넌
그들이 사는 세상 - Lalala…Love song
청춘시대 - 24hours
인생이여 고마워요- 옛사랑
발리에서 생긴 일 OST- My Love
내 이름은 김삼순 OST- She Is
정도전 - 백성을 위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