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미사여구와 수식어로 말을 현란하게 만들때가 있죠.
사실 알맹이만 보면 빈털털이일 수도 있는 말들.
진실을 가린채 아무리 화려하게 겉을 포장한다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
진실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겠습니다.
11월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2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7일의 왕비 ost - 눈부신 그대
수상한 파트너 ost - 어떨까 넌
궁 ost- 앵무새
엽기적인 그녀ost - 그대이기에
쌈 마이웨이 ost -알듯 말듯해
당신은 너무합니다 ost - 슬픈사랑
프라하의 연인 ost - 단 하나의 사랑
떼루아 ost - 울컥
아르곤ost- 아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