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란 말은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종종 ‘잘못 든 습관’을 표현하기도한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도 있지만 그 편안함이 일방적이라면 문제가 된다.
문제가 아니던 것들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을 때
그 문제점을 알아차린 사람이 문제가 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갑자기 왜그래?’가 되어버릴지도.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을 있지만, 관계에 있어 당연한 관계는 없으니까요.
11월3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30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그대 웃어요- 잠도 못자요
황금무지개 -서약
출생의 비밀 - 머리가 나빠
참 좋은 시절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역적 - 그대꽃
메이퀸 - 39.5
연애의 발견- 너무 보고 싶어
돈꽃 - my way
고백부부 -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