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바빠서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서
어쩌면 맞는 말이기도 하죠. 당장 내가 살기가 힘든데 누굴 걱정하고 챙길까요.
하지만 결국 그 상황이 나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이들에게까지도 말이죠.
12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5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그런 밤
태양의 후예 - 다시 너를
욱씨남정기 - 우연치고 자주 보네요
좋은사람 - 내일이 찾아오면
도깨비 - Stay with me
다시 시작해 - 사랑하니까
공항가는 길- 쓸데없이
용팔이 - 이렇게 우리
어셈블리 - 어셈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