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을 겪고나서 피는 꽃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강인하다고 해요.
한없이 연약해보이고, 여려보이는 꽃이어도
그동안의 모진 풍파를 겪은 꽃이라면
그 안은 꽉 차 있다는 것이겠죠.
우리도 언젠가 그런 진정한 꽃을 피울 수 있지 않을까요.
7월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13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파리의 연인 - 너의 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 눈의꽃
프로듀사 - 두근두근
최고의 사랑 - 나를 잊지 말아요
도깨비 - I Miss you
최고의 한방 - 오늘 밤
피아노- 내 생애 봄날은
장사의 신 객주 - 단 한 사람
군주 - 잠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