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흔적은 현재의 우리를 만든다고 해요.
매번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 순간들을 사는 것 같아도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있어요.
아마 오늘도 우린 그러하겠죠.
다만 먼 훗날 지금의 우리를 돌아볼 때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바라볼 때 못나 보이지 않도록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길요.
1월 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5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내일의 사랑 - 장미의 미소
푸른바다의 전설 - love story
성균관 스캔들 - 찾았다
몬스타 - 선잠
미녀 공심이 - 자꾸만
장사의 신 객주 - 단 한 사람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그런 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 I believe
낭만닥터 김사부 - 그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