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넘어지면, 엄마와 아빠가 일으켜세워주곤 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누구도 일으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설사 누군가 일으켜 세워준다해도 내가 힘이 없으면 주저 앉고 만다는 것.
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
그 누구도 대신해서 일으켜줄 수 없다는 것.
넘어져 있는 당신, 누군가가 일으켜주기만을 기다릴텐가요?
2월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16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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