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눈물이, 누군가의 땀이, 누군가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그들의 눈물과 땀과 희생을 기억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그들의 시간을 당연하다듯이 또는 그래왔던 것이 그시대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듯이.
그렇게 그냥 넘어가버리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부끄러운 모습이지 않을까.
7월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6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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