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어른이 된다는 것이 참 버거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오롯이 혼자 무거운 고민과 책임들을 안고 가야할 줄도 알아야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틸줄도 알아야 하는 걸까요?
그런 감정들에 휩싸이다 보면 종종 외롭고 쓸쓸해지는데 그만큼 혼자 단단해지는 연습이 필요한 걸까요?
12월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20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맨투맨 -운명처럼
수상한 파트너-어떨까 넌
선덕여왕 - 바람꽃
에덴의 동산 - 운명을 거슬러
태양의 후예 - Always
저글러스 - 질투하나봐
질투의 화신 - Step step
굿바이 솔로 - 마음을 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