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일에는 분노하던 어린 시절 그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서는 편하게 살기 위해 불의를 못 본 채 넘겨버리고 심지어 자기 자신 스스로 정직하지 못한 일을 벌이기도 하죠.
우리는 지금도 정직하지 못한 채 내 몸만 편하면 됐다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지요.
2월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3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화랑- 그곳이 어디든
우리 갑순이 - 다가오지 말아요
낭만닥터 김사부 - Forever Love
도깨비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더 미라클 - 목소리
칠전팔기구해라 - 말리꽃
막돼 먹은 영애씨 - 내가사는이유
김과장 - 별빛이 쏟아지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