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픔 슬픔 그리고 당신의 아픔 슬픔.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겠죠.
다만 누구도 충고를 해주거나 도와줄수는 없는 시련일지도 모릅니다.
각자만이 그 답을 알고,
각자만이 그것을 헤쳐나갈 수밖에요
5월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4일 문화다락방-그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온에어 - 한가지 말
오마이금비 - 나는 괜찮아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눈꽃
가을동화 - Romance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 사랑은 눈꽃처럼
옥탑방 왕세자 - 한참 지나서
도깨비 - I Miss You
태양의 후예- 다시 너를
애인 -I.O.U
미생 -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