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나는 우리 인생에서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그저 주어진 상황에
주어진 역할에
적당히 방어하며 맞춰가며 살아왔는지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1월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9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미녀의 탄생ost – 바라보기
태양의 후예ost _ ALWAYS
시카고 타자기ost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프로듀사ost-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마녀의 법정 - 바람에 기대
도깨비ost - LOVE
군주 – 가면의 주인ost - 남자라 울지 못했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여우비
이번 생은 처음이라 - 별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