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잘못한 것도 알고 있지만
딱 한번만이라도 누군가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안쓰러워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것 아닐까.
성의없는 동정과 자격없는 용서가 아닌
사람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진실된 위로가
사람을 크게 변화시킬테니까요.
2월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1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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