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라며 넘긴 일, '그래도 나 정도는 이런 특혜는 당연하지'라며 받아들인 일, '나는 되고 너는 안 되.'라며 스스로에게 한없이 관대했던 적 없으세요?
'청렴'은 당장 눈앞의 아쉬움을 유발하기도 하죠.
하지만 아쉬움을 토하면서도 부정과 부패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자물쇠입니다.
아이유 - 나만 몰랐던 이야기
Radiohead - No Surprises
The Beach Boys - Surfin` U.S.A. (신청곡)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신청곡)
Chet Faker - Talk is Cheap (핫도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