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어디로 갈까?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
이 사람이 맞을까?
인생은 크고 작은 결정의 연속입니다. 그럴 때마다 꼭 누가 대신 결정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결정 장애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이유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매번 누군가를 찾아 나서서 결정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럴 때마다 언제든 어디서든 내 손을 받아줄 사람.
바로 나 자신입니다.
12월 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6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윤홍균 저 자존감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