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당 episode 011
1. 예술가와 예술은 분리해야할까
2. 여혐이다! 과열된 낙인찍기?
3. 젠더 감수성이 아쉬웠던 영화들
- 부산행(2016), 한국 누아르 알탕영화들, 라라랜드(2016)
4. 페미니스트로서 좋았던 영화들
- 고스트 버스터즈 (2016)
- 스파이 (2015)
- 모아나 (2016)
- 겨울왕국 (2013)
- 주토피아 (2016)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 닥터 스트레인지 (2016)
- 매드맥스 (2015)
- 아가씨 (2016)
- 미씽 (2016)
- 김치녀, 양남, 케이크, 참치아빠
블로그 (양남의 한국어 해석본)
http://kkolfemidang.blogspot.kr/2017/01/011.html
꼴페미당은 사연과 제보를 받습니다.
the copyright for this music
La Cantina
https://www.facebook.com/lacantinaband/
https://soundcloud.com/la-ca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