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에 걸쳐 보내드리는 “세이빙 다빈치 북토크” 마지막 영상입니다. 지난 두번의 영상에서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면 마지막 화에서는 기독교적 예술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봅니다. 예술가들이 기독교적으로 창작한다는 것, 또 교회가 기독교 예술을 펼쳐나갈 장을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예술가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5년 5월 14일, 홍대 노리터플레이스
- 진행: 양희송 / 패널: 신국원, 이웅배
- 제작: 청어람 AR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