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문화평론가 - 을의 반란? “반말로 주문하면 반말로 주문 받겠다” “우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 갑질 진상 손님에 상호존중 요구. 새로운 사회문화적 흐름?
07.19.2018 - By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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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이슈인터뷰]
을의 반란? “반말로 주문하면 반말로 주문 받겠다”
“우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 갑질 진상 손님에 상호존중 요구. 새로운 사회문화적 흐름?
- 김성수 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