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Once they’ve got used to the technology, they feel they can do anything."
오늘 소개해드리는 기사는
'이미지나리엄'이라는 퍼포먼스 캡처 전문 영화제작사
탐방기사입니다.
골룸, 킹콩, 시저를 연기한 배우 앤디 서키스가
직접 설립한 제작사입니다.
'퍼포먼스 캡처' 방식을 이용해서
판타지나, 인간이 아닌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배우들이 더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하는 '퍼포먼스 캡처' 이야기
읽어보시고 좋은 표현을 직접 말해 보세요.
기사 링크:
http://www.theguardian.com/global/2015/dec/06/andy-serkis-film-hobbit-king-kong-fun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