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대가 별로 없어요.." 라고 하는 한 교회 청년의 고백. 이 청년도 같은 기독교이지만 무엇 때문에 이런 고백 밖에 할 수 가 없는걸까요?

노래에 음악에 전혀 소질 없던 사람이 교회 찬양팀의 일원이 되어 매주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되었다. 어떻게 된걸까요?

자격없는, 공로없는, 죽을수 밖에 없는 나에게

내 인생의 앞 날을 고를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생겼다면?

Part 1. "하나님을 믿는데 삶이 너무 힘들어요" 라는 말은 가짜다.

"하나님을 믿어서 힘든 이 삶 버티고 이기며 살아낼 수 있어요"가 진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아무 문제 없는 완벽한 인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믿는다는것은 더 좁은 길 더 힘든 인생을 사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승리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은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Part 2. "하나님을 믿는데 삶이 너무 힘들어요" 라는 말은 가짜다. "하나님을 믿어서 힘든 이 삶 버티고 이기며 살아낼 수 있어요"가 진짜다. 제 삶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하나님께서 그 속에서 깨닫게 해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나의 하나님, 그저 우리 주님이 너무 좋고 감사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작은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주님은 그 고백을 기뻐 받으시고 일을 하기 시작하셨다.

깊은 어두움 속 죄 가운데 갇혀 억눌려 살던 나에게 한줄기의 빛으로 찾아오셔서 그 곳에서 날 건져주신 우리 주님.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무엇인지 주님을 만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구세주 되시고 나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나의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난 "나"로 가득했었고 모든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았었다. 내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내가 미워서, 내 스스로가 너무 싫어서.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철저히 "나"를 숨기며 살아왔고

숨막히는 매일매일 지옥속에 나를 가두며 살아가는데..

안녕하세요!

이 채널은 제목 그대로 하나님이 진짜이심을 고백하는 작은 저의 간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 하나님을 더욱 더 믿기 힘들어지는 이 바쁜 시대 속에 하나님은 진짜 존재하시고 우리 곁에 진짜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저의 삶의 이야기들 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뜻과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